'8kg 감량' 솔라, 7kg쪄 식스팩 수박됐다더니...한 줌 허리 자랑 '군살 제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마무 솔라가 늘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솔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쇼파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솔라. 여기에 몸매가 드러나는 튜브톱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 섹시미를 완성시켰다.

이 과정에서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 중인 솔라의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솔라는 최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를 통해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이어트를 견뎌내며 단 석 달 만에 8kg을 감량하며 완벽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완성했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7kg 쪘다. 3일 만에 돌아왔다. 일어나서 잠 드는 순간까지 먹었다"면서 "식스팩이 수박이 됐다"고 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솔라가 참여한 SBS '홍천기' OST Part.2 솔라의 '나는 그대고 그대는 나였다'는 지난 6일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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