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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가 함께 올린 사진은 다양한 먹거리 등 격려 선물들로 눈길을 모았다. 지인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 씀씀이가 담긴 것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이에 추신수는 미국 출국을 고민했으나 하원미의 만류에 취소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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