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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백신 접종 후 약간의 후유증을 호소한 가운데, 남편 안정환의 스윗함이 더 돋보였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ㅎㅎㅎ쪼꼼 아프니까 과일도 까주네 ㅋㅋ투박해도 맛만 최고 얼른 와 다 먹는다"라며 딸 리원 양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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