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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가 선물해줬던 목걸이를 추억했다.
그는 "여러모로 우리도 살아온 많은 세월이 지나온 사실도 함께 확인하면서, 얼핏 유성아빠가 우리 결혼한 후 나의 첫 생일 때 선물해준 나만의 불가리 목걸이를 다시 귀하게 찾게 됐네요"라며 "그 선물을 받은 옛날 사진도 찾았네~ #보석보다 더 귀한 우리의 세월!"이라며 남편 최민수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회상했다.
사진에는 과거 결혼 초반, 최민수와 다정하게 기대어 있는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 지난 199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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