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임신 7개월' 이지혜, '배 너무 불러와 힘들어보여'…커다란 D라인에도 '워킹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14:06 | 최종수정 2021-09-09 14: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7개월 차 커다랗게 불러온 배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에 "가리니까 더 예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말 조심 할게요 #오늘도 셀카 #출근 #열일 #워킹맘"이라며 임신한 와중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사진에는 임신 7개월차를 앞두고 볼록 나온 D라인을 보여주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