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쇼핑몰 얼마나 잘되길래 쇼룸까지…"벌써 풍경 맛집"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쇼룸까지 만들고 있다.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쇼룸에 창이 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룸 공사 현장이 담겼다. 지난해 의류 쇼핑몰을 열어 CEO로 변신한 강민경은 최근 사무실을 이전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사무실이 원래 있던 자리는 쇼룸으로 만들고 있다. 창이 생긴 쇼룸은 벌써 푸릇푸릇한 '풍경 맛집'을 예약해둬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18일 바이브의 곡 '사진을 보다가' 리메이크 버전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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