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단독주택 이렇게 럭셔리 했나…감성 포차까지 "집에서 다 해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완벽하게 변신한 테라스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 마시고 꼬기 먹고..커피 먹고 와인 먹고 소맥 먹고ㅋㅋㅋ

혼자 놀기 ㅎㅎ 올 사람 없슴 ㅋㅋ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음. 1.2.3차까지 울 집에서 다 해결..,잠은 각자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의 단독주택 테라스 전경이 담겼다. 테라스에는 누워서 쉴 수 있는 소파베드부터 최근 새단장한 포장마차까지 갖춰졌다. 이상아는 새로 만든 테라스 포장마차에 자신의 이름을 따 '상포차'라는 이름을 지어 간판까지 제작하는 열정을 보였다. 앞서 이상아는 테라스에 수영장을 설치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자 이상아는 테라스를 포장마차로 새롭게 꾸몄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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