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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또한 꽃다발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게재하는 등 생일을 앞두고 행복한 날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과정에서 김민경은 10kg 감량 후 한 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브이라인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경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은하캠핑의 '그렇게 먹고도 10kg가 빠진 이유' 영상에 출연해 "'운동뚱'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살이 조금씩 빠지다가 '나는 살아있다' 가서 확 빠지면서 더 안찌더라"면서 "10kg이 빠졌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내가 얘기를 해야 10㎏가 빠졌다는 걸 알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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