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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윤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미는 "잠은 못 잤지만 얼굴은 반짝반짝"이라며 아침부터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IHQ 새 드라마 '욕망'을 통해 약 6년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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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1 10:34 | 최종수정 2021-09-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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