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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잠은 못 잤지만 얼굴은 반짝반짝"...'물광 피부' 아침부터 미모 열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1 10:34 | 최종수정 2021-09-11 10:3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윤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 브런치 미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오전 미팅으로 하루를 시작 중인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셀카를 촬영 중인 이윤미.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원피스를 착용,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미는 "잠은 못 잤지만 얼굴은 반짝반짝"이라며 아침부터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IHQ 새 드라마 '욕망'을 통해 약 6년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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