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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준기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이준기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베일 듯이 날렵한 턱선과 콧대 등 훈훈한 모습 속 한 층 더 어려진 듯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하며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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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1 11:40 | 최종수정 2021-09-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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