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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엄마랑 아들 주말지옥.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현실 육아에 힘을 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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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1 17:07 | 최종수정 2021-09-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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