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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까지 거론한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2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후 서인영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제가 동생 잘 지키고 엄마가 바라셨던 일 열심히 하고 꿋꿋이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제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라며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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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2 20:01 | 최종수정 2021-09-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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