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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이좋게 자는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윤지의 절친 가수 알리는 "아니, 벌써 소울이는 셋째를 보는 거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콩콩이 엄마 자면서도 육퇴는 못 하나요", "육아의 고단함을 말해주는 콩콩맘의 산발 헤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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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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