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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 겸 패션사업가 박현선이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박현선은 "폭신한 슬리퍼신고 촬영용 슈즈는 들고 다니는 때가 왔어요"라면서 "꼬리뼈 통증 너무 심해요. 막달이나 아픈 거 라는데 전 17주인데 왜 아픈 걸까요?"라고 전했다.
앞서 박현선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선물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가. 곰동이는 벌써 16주"라면서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현선은 최근 몸무게 42kg을 인증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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