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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8kg 쪘는데도 앙상해...바지가 남아도는 극세사 몸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15 16:28 | 최종수정 2021-09-15 16: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이가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15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린 이모티콘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느끼고 있다. 빵과 음료를 두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장꾸(장난 꾸러기) 매력을 드러내기도. 전신샷에서는 마른 몸과 헐렁한 바지가 대비돼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최근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후 8kg 요요를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현재 IHQ '스파이시걸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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