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무뚝뚝한 '달리바라기', 그 속에 따뜻함 있다."
덧붙여 "무뚝뚝한데 달리바라기다. 하지만 달리에게도 무뚝뚝한 편이다. 물론 달리를 대할때는 그 속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라며 "달리가 여러가지 일을 겪는데 그것을 해결해주는 역할이고 그래서 경찰 역할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첫 방송하는 '달감탕'은 '무지-무식-무학'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물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