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성윤♥김미려 큰딸, 눈이 갈수록 커지네..연예인 시켜도 될 '인형 비주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17 07:39 | 최종수정 2021-09-17 07: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인형같은 딸을 자랑했다.

김미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내 보물 1호 #정모아 오늘은 모아찡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큰딸 모아 양은 노란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큰 눈을 자랑하며 인형같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