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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00억원 벌어도' 제사상 차리는 며느리…'상다리 휘어지네' 갈비찜+나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22 00:39 | 최종수정 2021-09-22 06: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음식솜씨를 뽐냈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추석 상차림을 자랑하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정성스럽게 만든 전과 생선, 나물과 갈비찜, 탕국 등 먹음직스러운 반찬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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