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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가 언니 허송연과 쌍둥이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허영지와 허송연은 세련된 미모를 자랑, 네추럴한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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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2 16:44 | 최종수정 2021-09-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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