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늘씬한 몸매에도 추석 연휴에도 밥 대신 양배추를 선택했다.
이때 양배추가 한가득 담긴 접시에 눈길이 쏠렸다. 이는 몸매 관리 중인 이세영을 위한 것. 최근 바디 프로필 준비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며 식단 관리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세영은 추석에도 맛있는 음식들을 포기하고 양배추를 선택한 굳은 의지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이세영은 키 163cm에 몸무게 43kg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