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얼마나 작으면"...'51세' 박소현, 마스크가 너무 헐렁 "소두 맞네"

최종수정 2021-09-23 10:0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22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연예계 대표 동안, 닮은 꼴로 유명했죠. 오랜만에 상봉했습니다. 마스크가 유난히 커보이는 건 왜죠? 소두 인증"이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다정한 케미를 뽐내는 박소현과 한승연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작은 얼굴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박소현은 더욱 헐렁하고 큰 마스크 크기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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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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