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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이번엔 호피 속옷…옆트임으로 더 과감해진 '원톱 글래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24 00:22 | 최종수정 2021-09-24 04:5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제시가 더욱 더 과감해진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 무늬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가 입은 옷은 과감한 옆트임 옷으로 민소매 끈에는 스팽글로 화려함을 더했다. 더 화려한 건 제시의 몸매였다. 제시는 과감한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이어 제시는 라임색 민소매로 상큼함도 더했다.

한편, 제시는 현재 tvN '식스센스2'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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