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8살 아들 위해 수영장 전세?…대형 수영장서 홀로 수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08:17 | 최종수정 2021-09-27 08:1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같은 아파트 친구 오기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청나게 넓은 수영장을 혼자서 사용하고 있는 강수정의 8살 아들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강수정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고 알려진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