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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율희가 쌍둥이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시부모님과 함께 살던 건물 반지하에서 1층으로 이사한 율희는 남은 이삿짐 정리를 하고, 쌍둥이들과 놀아주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율희는 컵과 초콜릿을 갖고 투덕대는 쌍둥이들을 말리며 "너희 왜 자꾸 이렇게 싸워"라며 "또둥이들 싸움 구경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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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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