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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80도 다리찢기를 하며 대본을 읽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난도 자세지만 편해보이는 오정영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오정연은 내달 막을 올리는 연극 '리어왕'에서 리건 역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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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8 07:57 | 최종수정 2021-09-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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