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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스우파'에 출연 중인 크루 원트 소속 댄서 로잘린에 대한 폭로도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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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A씨는 로잘린과 주고받은 DM 메시지와 카카오톡 대화내역도 공개했다.
현재 '스우파'는 댄서들의 열정과 파워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며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러나 웨이비 리수의 학폭의혹에 이어 로잘린의 먹튀 의혹까지 불거지며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고 있다. 그럼에도 로잘린은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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