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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운동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었다.
이때 제이쓴은 "오늘 운동을 얼마나 힘들게 시키려고 피자를 먹자하실까?"라면서 운동을 앞두고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에 제이쓴은 최근 헬스를 시작한 일상을 공유, 뿐만 아니라 일상 모습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으며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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