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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5세 아들과 생애 첫 갯벌체험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살 아들 리우와 함께 갯벌에서 무언가를 잡고 있는 모습. 특히 작업복과 호미까지 들고 갯벌체험에 나선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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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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