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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5세 아들과 생애 첫 갯벌체험을 했다.
1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처음인 갯벌체험. 너로 인해 나도 성장 중이야. 재밌었지 우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살 아들 리우와 함께 갯벌에서 무언가를 잡고 있는 모습. 특히 작업복과 호미까지 들고 갯벌체험에 나선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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