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성유리와 우정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저도 이제 언니 같은 피부가 되나요. 쌍둥이도 축하드려요"라며 고마움을 담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