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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윤승열과 결혼 후 달라진 일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전석이 제일 편한 줄 알고 지낸 11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영희는 "처음에 승열 차타고 내릴 때 택시비 지불할 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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