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혜영, 51세 중 최고 동안 "나무에 물주다 꼴깝셀카...이쁜 척하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3 19:58 | 최종수정 2021-10-03 20:0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혜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무에 물주다가 꼴깝셀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중인 이혜영. 이때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분위기는 청초했다. 여기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또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혜영은 "이쁜척하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