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민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달만에 온 사격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하는 "중간고사 D-3, 사격대회 준비 시작"이라며 "할게 많아서 큰일이군.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 생으로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붕어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