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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4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해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건강 비법뿐만 아니라 유재환 모자의 '청정 하우스'도 공개된다. 유재환의 어머니는 청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매일 '이것'을 하고 있다는데, 이 비법을 전수받은 건강 집사 조영구가 "마치 삼림욕하는 것 같다"며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 비법'의 정체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환 모자와 함께한 TV CHOSUN '건강한 집'은 오늘(4일) 저녁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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