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부츠 신었는데 발가락 다 나왔네…패셔니스타라 불러다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채아가 독특한 신발을 자랑했다.

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시 중구 보건소를 태그했고, 야외 대기줄에 서 있는 걸로 보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걸로 보인다.

이때 한채아는 롱부츠를 신고 있는 모습이지만 발 앞부분이 전부 뚫린 모습이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