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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주만이 아내 김예린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김예린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쌍둥이는 아니지만 커다란 배 크기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올해 초, 성공률 20%의 확률을 이겨내고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김예린의 출산 예정일은 10월 말에서 11월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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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17:41 | 최종수정 2021-10-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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