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와 공개 연애 7년째…점점 더 어려지는 얼굴 "출근길 뿌잉"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세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세븐은 6일 자신의 SNS에 "출근길 뿌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가 오는 흐린 날에도 상큼한 브이를 그리며 힘찬 하루를 시작하는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세븐은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니트와 자켓으로 그의 댄디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세븐은 현재 배우 이다해와 7년째 열애 중이다. 세븐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다해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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