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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해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바쁜 남편의 부재로 인한 독박육아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당시 최정윤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생긴 경력단절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놓는가 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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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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