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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딸, 으리으리한 거실 차지한 귀요미...아빠 판박이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08:34 | 최종수정 2021-10-06 08:3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의 귀여운 자태를 사진으로 담았다.

5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 오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윤진 양이 거실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무엇이 좋은 건지 활짝 웃고 있는데 아빠 윤형빈의 미소와 닮아 보는 이들 또한 미소 짓게 했다. 넓고 깔끔한 구조를 자랑하는 자택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경미와 윤형빈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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