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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53kg' 오윤아, 팔뚝같은 극세사 다리..말라도 너무 마른 민이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08:52 | 최종수정 2021-10-06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다.

5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핑크색 핫팬츠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낸 오윤아가 담겼다. 핫핑크 형광 양말도 힙하게 소화한 패션 감각이 감탄을 부른다. 또한 169cm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비율도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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