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끼야~ 열심히 먹고 또 먹은 보람이 있도다!! 드디어 40대 입성!!! 항상 잘 이겨낼 거라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ㅋㅋ 이제 딱 ! 5킬로만 더 가자!"라며 회복된 몸 상태에 대해 알렸다. 또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5킬로만!!! 그 다음은 그때 생각하는 거야"라며 "도전", "목표 45kg"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로 데뷔해 영화 '나쁜 피',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