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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김현숙, 살이 자꾸 빠지나...모자에 파묻힌 얼굴 '소멸 직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06 11:15 | 최종수정 2021-10-06 11:1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숙이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6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의원 가는 길"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블랙 버킷햇에 깔끔한 티셔츠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11kg를 감량한 후 요요없이 몸매를 유지 중인 김현숙. 남다른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아들과 함께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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