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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정민이 코로나19 여파로 단독콘서트를 취소했다.
김정민은 6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로 질병관리청의 불허로 2번의 연기에도 단독 콘서트가 결국 취소됐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먼곳에도 미리 일정 잡아놓고 기다리셨던 분들 많이 계신듯 한데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들니다. 즐겁게 웃으며 만날 날 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정민 SNS 글 전문.
#콘서트 취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질병관리청의 불허로 두번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단독콘서트가 결국 취소가 되었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먼 곳에서도 미리 일정 잡아놓고 기다리셨던 분들 많이 계신 듯 한데 불편을 드려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날 다시 올 거예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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