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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밤 중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병원을 찾았다.
제이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얘들아 입으로 절대 손톱 물어뜯지 마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현희처럼 생손앓이로 짱 고생한다"고 당부하며, 아내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생손앓이'는 손가락 끝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홍현희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으로 이 같은 질환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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