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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주현의 해외 팬들이 그의 생일을 맞이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를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배우 박주현은 국경을 뛰어넘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국제적인 '선한 영향력'까지 인증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주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강렬한 연기로 57회 백상예술 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드라마 '좀비탐정'과 '마우스'에서 활약 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에도 영화 '서울대작전', '드라이브', '사일런스'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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