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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10kg 감량해도 볼륨감은 여전하네...'파격' 가슴라인 노출 '섹시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8 09:05 | 최종수정 2021-10-08 09:0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lfi here"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소유는 귀걸이로 포인트 줘 스타일리을 완성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발산,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소유는 과감하게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 52kg에서 10kg를 증량한 뒤 꾸준한 운동으로 6주만에 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소유는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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