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가수 하리수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일락 그리고 모기. 너무 물려서 난 모기 밥 주러 다녀온 줄.. ㅠ 모기야 난 너희들이 진심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리수는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08 11:46 | 최종수정 2021-10-08 11: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