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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성유리, ♥안성현과 달고나 만들기 삼매경…달달한 예비 부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09 10:11 | 최종수정 2021-10-09 10:1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달달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달고나를 만들고 있는 성유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달고나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설탕을 젓고 있다. 아래에는 이미 완성된 달고나가 놓여있기도 했다. 성유리 안성현 부부의 달달한 주말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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