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더 바빠졌나...대기실서 넉다운 "뻗을만 했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09:30 | 최종수정 2021-10-12 09: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피곤한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케줄 후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녹화에 지친 듯 의상도 갈아입지 않은 채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있는 장영란. 다소 멍한 장영란의 표정에서 그의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본 신지는 "뻗을 만 했지. 수고했어"라며 응원했고, 장영란은 "수고했어. 내 사랑 신지"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다니던 한방병원을 퇴사한 후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