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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후 '엄마'라는 이름에 대한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자신의 책을 든 채 사진을 찍은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니트와 치마로 깔맞춤을 한 혜림은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예비엄마가 되니 달라진 혜림의 마음가짐이 엿보인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 결혼했다. 지난 8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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