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현영이 으리으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12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큰맘 먹고 집에 플라잉 요가 설치했는데요. 우리 다은이가 이제 저 가르쳐줘도 되겠어요. 유연한 몸동작으로 어려운 자세도 어찌 그리 잘 하는지 참 대견하네요"라고 적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